태어난 지 1112일째[2010/10/17] - 아빠가 대장 미분류

일본에서 유명한 3대 신이 있는 신사라던가...^^
아빠만 믿어봐! 해서 무작정 따라 나섰다. 3시간 가깝게 달려서
아빠가 우릴 내려 놓은 곳.
경치는 좋다. ㅎㅎ


3대... 뭐라고 하기에는 주변이 너무 한적하고 인적도 드문 듯..
일단 한번 가 보자고~~



화재를 막아주는 신..이 있는 신사인가보다.

규모도 너무 작고
약간 폐쇄적인 느낌이랄까..

그냥 되돌아가기로 결정!!

주차장쪽에 있었던 요 미끄럼..
요거 아니였음 아빠가 많이 곤란했을뻔 했다.
태어나서 이렇게 긴 미끄럼은 처음 보는 것 같다.
다린이가 타고 타고 또 타고 너무나 신나해서..
3시간 달려온 거 아깝지 않은 하루였다.


태어난 지 1111일째[2010/10/16] - 미니 운동회 多隣 [2010]

















태어난 지 1111일째[2010/10/16] - 이소베 유치원 미니 운동회 多隣 [2010]

입원 대상 아이들을 위한 미니 운동회가 있었다.

아빠가 웃는 모습을 많이 담아 주긴 했지만
대체로 힘들었던 하루..
날도 뜨겁고 
 컨디션이 별로 였는지
분위기가 적응이 안되는 거였는지
엄청 재미 없어하고 소극적이었던 녀석.
원래부터 집단으로 우르르 모여서 뭐 하는 거
부담스러워하는 성격이지만 그래서
더 걱정이다.. ㅠ.ㅠ

앞으로 타게 될 유치원 버스도 시승해 보았다.


유치원에서 선물로 받은 과자.
요거 받으러 갈때만 아주아주 적극적이었던 걱 같다. ^^


다린~
유치원 잘 다니자!
홧팅!!


태어난 지 1110일째[2010/10/15] - 유치원 원서 多隣 [2010]

유치원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막상 원서를 받고 보니 덜컥 겁이 난다.
다린이랑 엄마..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입원 전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엔..
도대체 뭘 써야하는지..
a4지 한장에 쓰라그래도 다 못 쓰겠구만.. ㅠ.ㅠ


이소베 유치원 자랑 ? ^^
개원 30년주년 기념으로 새로 바꿨다는 놀이터.
근사해 보이긴 하지만..
엄마는 왠지 알록달록 반짝반짝 광나는 새것 보다
 낡았지만 정갈하고 구석구석 손길이 느껴지는
그냥 그대로가 이 유치원의 매력인 것 같다. 


일일 스케줄..
특별한 행사가 없는 이상
 
오전에 놀고 
점심 먹고
오후에 또 놀고..
매일 이런 식이다. 
ㅋㅋㅋㅋㅋㅋ


태어난 지 1110일째[2010/10/15] - 신나요~ 多隣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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